TIL(Today I Learned)23일차(23.12.29)

PYTHON

https://eyeoftheworld1209.tistory.com/entry/PYTHON-%EC%A0%95%EB%A6%AC231229%EC%A0%95%EB%A0%AC%EA%B3%BC-%EA%B3%B5%EB%B0%B1-%EC%86%8C%EC%88%98%EC%A0%90-%ED%91%9C%ED%98%84

PYTHON 정리(23.12.29)(정렬과 공백, 소수점 표현)

 

 

SQL

https://eyeoftheworld1209.tistory.com/entry/SQL-%EC%A0%95%EB%A6%AC231229STRTODATE-SQL-%EC%8B%A4%ED%96%89-%EC%88%9C%EC%84%9C-%EB%8D%B0%EC%9D%B4%ED%84%B0-%EC%82%AD%EC%A0%9C

SQL 정리(23.12.29)(STR_TO_DATE, SQL 실행 순서, 데이터 삭제)

 

기타

금일은 개인과제를 수행하느라 많은 내용들을 학습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저녁 시간 멘토님과의 대화를 통해 JD(Jop Description)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되었기때문에 굉장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JD가 뭐가 그리 중요한거냐??"

라고 누군가가 저에게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 같습니다.

"JD를 통해서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를 몇 군데 추려보자. 그러면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스택과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스택과 수준을 목표로 학습하면 되는거다. SQL, PYTHON, TABLEAU 등등 배워야할 것들이 좀 많은가?? 하나라도 더 추려서 내가 정말 집중해서 학습해야하는 것들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제 본캠 시작한지 2주차지만 오히려 지금과같이 커리큘럼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더더욱 JD를 하고, 초반부터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스택과 수준을 갖추는데 최적화된 공부를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